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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CAN DESIGN YOUR FUTURE

  •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어쩌자고 결혼했을까

    • 지은이 오카다 다카시
    • 출판사 와이즈베리
    • 발간년도 2017
    • 구분 종합자료실
    사랑하는 사람이 적이 되는 순간 관계를 회복할 것인가, 마침표를 찍을 것인가? 문제는 부부의 서로 다른 ‘애착 유형’이다!   ‘눈만 마주치면 싸운다’, ‘나의 꿈은 황혼이혼’, ‘결혼하고 내 인생을 저당 잡힌 것 같다’, ‘남편이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헤어지고 싶지만 아이 때문에 망설여진다’……. 사랑해 죽고 못 살아서 결혼했는데, 많은 부부의 종착역은 ‘남보다 못한 적’의 모습이다. 대한민국 이혼율은 10퍼센트를 넘어선 지 오래고(2016년 통계청), 올 상반기 가장 핫한 키워드는 ‘졸혼’이었다. 황혼이혼의 기록은 날마다 갱신되고 있으며, 배우자 범죄율도 치솟고 있다. 어쩌다 행복을 꿈꾸고 결실을 맺은 결혼이 불행의 씨앗이 되었을까?
  •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 지은이 법정
    • 출판사 책읽는 섬
    • 발간년도 2017
    • 구분 종합자료실
    깊이 있고 절제된 문장을 통해 일상과 자연 속에 담긴 놀라운 깨달음을 전해 주는 법정 스님의 글과, 불일암을 십수 년 동안 오가며 그곳의 사계절과 소소한 풍경을 담은 최순희 할머니의 사진을 엮은 책이다. 한국전쟁과 이념 대립이라는 한국 근현대사의 비극을 운명처럼 떠안은 채 고통 속에 유폐되어 있던 한 여인이 법정 스님과 불일암을 통해 삶의 평온을 되찾아가는 시간의 흔적이 소담한 사진과 법정 스님의 유려한 글을 통해 되살아나고 있다. 아름다운 삶이 남긴 향기와 여운은 이토록 진하고 오래가는 것임을 이 책을 통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하버드 행복수업

    하버드 행복수업

    • 지은이 유키소노바
    •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 발간년도 2017
    • 구분 종합자료실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들이 공부하는 학교, 하버드대학교. 하버드의 학생들은 졸업 후 사회적인 성공과 경제적인 부, 그리고 개인적인 행복을 모두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들은 대학 입학 후에 적응 스트레스를 이겨내야 할 뿐 아니라 학교를 다니는 내내 (그리고 졸업 후에도) 극심한 경쟁을 겪어야 한다. 동시에 경제적 부유함과 외형적 성공을 좇는 경우도 많다. 그 결과, 우울증을 앓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 완벽주의자에 가까운 아이비리그 학생들은 스트레스에 상대적으로 더 취약했다. 통계에 따르면 미국 대학생의 약 7퍼센트가 자살 충동에 시달리고 있으며, 아이비리그의 자살률은 일반 대학생들의 2배에 가깝다는 수치도 있다. 하버드대학교는 《칼리지매거진》이 선정한 ‘스트레스가 가장 심한 대학’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재미있게 살 순 없을까?

    • 지은이 나카고시 히로시
    • 출판사 아날로그
    • 발간년도 2017
    • 구분 종합자료실
    이 책은 ‘싫어도 필요하면 해야 해’ ‘노력 없이 되는 건 없어’처럼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잘못된 성공 의식에 반기를 들며, ‘원하는 일만 하며 살아도 괜찮다’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또 단 하루를 살더라도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천직을 찾아주는 다섯 가지 질문’등을 통해 좋아하는 일을 평생 직업으로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도 알려주고 있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오늘부터 작은 행동이라도 바로 실천해보면 어떨까? 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기에도 인생은 짧으니까!
  • 콩이는 내가 지킬래

    콩이는 내가 지킬래

    • 지은이 이토 미쿠, 아오야마 토모미
    • 출판사 책빚
    • 발간년도 2016
    • 구분 어린이자료실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교육은 스스로 경험하게 하는 것이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독이는 엄마와 선생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보여 준다. 반려동물을 키우다가 동생이 생겼을 때 경험했을 법한 소소하고 평범한 일상 속 사건들, 그 안에서 작가는 특유의 섬세한 심리 묘사로 아이가 스스로 갈등을 극복하는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글만큼이나 사랑스러운 그림은 유미의 순수한 마음을 그대로 담아내 독자에게 따뜻하게 다가온다.
  • 에너지도둑

    에너지도둑

    • 지은이 명로진 조현주
    • 출판사 묵스토리아이
    • 발간년도 2011
    • 구분 어린이자료실
    에너지 문제는 환경과도 직결되어 있다. 에너지를 아끼면 무분별한 자원 채취를 줄일 수 있고, 지구온난화도 완화시킬 수 있다. 그 결과 지구의 환경을 지키고, 인류는 더 오래 번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이런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과 자원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룬 흥미로운 창작 동화이다. 민지네와 두성이네 가족의 대조적인 모습을 통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에너지 절약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게 하고, 작은 것이라도 에너지 절약을 스스로 실천할 수 있게 하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 숲속사진관

    숲속사진관

    • 지은이 이시원
    • 출판사 고래뱃속
    • 발간년도 2015
    • 구분 어린이자료실
    『숲 속 사진관』은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살펴보고, 생각할 수 있도록 구성한 그림책입니다. 엄마, 아빠, 아기로 이루어진 가족에서부터 아빠와 아기들로만 이루어진 가족, 악어와 악어새처럼 종을 뛰어 넘은 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그렸습니다. 저마다 모습도 만들어진 과정도 다르지만,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주는 소중한 의미는 모두가 똑같습니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자신과는 다른 가족의 모습도 존중할 줄 아는 마음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 사탕괴물

    사탕괴물

    • 지은이 미우
    • 출판사 노란돼지
    • 발간년도 2016
    • 구분 어린이자료실
    주인공의 입안 가득 충치 균이 살고 있는 무섭고 일방적인 교훈 이야기와는 달리, 아이들의 입장에서 접근하고 아이들의 마음을 따라 흘러가는 구성은 <사탕괴물>의 가장 큰 장점이자 독창성이 돋보이는 점이다. 아이들이 주인공과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두려워도 하고 안심하기도 하며 정신없이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25층에 도착하는 이야기 끝 무렵에는 사탕이나 단 것을 멀리하게 되는 또 다른 자신을 책 속에서 만나게 된다.
  • 모래인간

    모래인간

    • 지은이 김미수
    • 출판사
    • 발간년도 2016
    • 구분 종합자료실
    『모래 인간』에서 소설가 김미수는 생에 대한 기대와 좌절이 야기하는 막막한 안개 속을, 한번 뛰어볼 트램펄린으로 변화시킨다. 아홉 편의 단편소설 속 인물들은 심리적 불안을 앓고 있으며, 그 배경에는 출구 없는 현실과 일상의 허무라는 물리적인 원인이 자리잡고 있다. 그런 가운데 소설가 김미수는 위기에 몰릴 때 불현듯 발현하는 생에 대한 욕망을 정교한 구성의 소설로 펼쳐낸다. 그로테스크한 분위기 속에서 선명하게 드러나는 생에 대한 충동은, 읽는 이로 하여금 생의 끈질기고도 충만한 시간을 체험케 한다.
  • 먼지 먹는개

    먼지 먹는개

    • 지은이 손솔지
    • 출판사 새움
    • 발간년도 2016
    • 구분 종합자료실
    [먼지 먹는 개]는 더스트 빈이라는 비도덕적인 상품이 현실화되어 벌어지는 충격적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작가는 더스트 빈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다고 믿는 것에 대한 근본적인 통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작가가 섬세하게 세공해 놓은 소설 속 삶의 단면에는 천국과 지옥이 서로 등을 맞대고 있다. 복잡하고 거대한 자본주의의 표면 아래 피 흘리며 신음하는 사람들의 외침이 켜켜이 배어 있다. 작가는 날카롭고 차가운 비판의 시선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단면을 재치 넘치는 상상력으로 버무려내며 환상과 과학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든다. 재미있고 기발한 서사에 고독한 현대인의 내면 심리를 꿰뚫어보는 시선이 정확하고 담담해서 서늘하다. 독자들은 소설 속에서 인간의 잔인함에 대한 본성을 아프게 깨닫는다. 비도덕적인 상품이 탄생된 배경에는 늘 그렇듯 인간의 끝없는 탐욕과 이기심이 숨겨져 있다. 작가는 현대사회의 병폐가 악순환일 수밖에 없는 메커니즘을 근본적으로 환기시키며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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